09:02, August 19, 2014
[인민망 한국어판 8월 19일] 최근, 파격적인 앨범 ‘제7감(第七感)’을 낸 화제의 여가수 장량잉(張靚穎)은 패션 잡지 ‘자런(嘉人)’의 초청을 받아 화보 촬영에 임했다. 그녀는 내추럴 헤어 스타일과 스모키 아이 메이크업을 시도하여 매끄러운 피부를 빛내며 렌즈 앞에 모습을 드러냈는데, 깊은 눈망울이 뚜렷이 강조되어 부드러운 여인의 향기를 느끼게 한다. 그 뿐 아니라 거기에다 ‘Amulette de Cartier’ 목걸이를 코디하여 그녀의 아름다움을 한층 부각시켰다. (번역: 김현경 감수: 이소영)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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