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 포스’ 명사, 천팅자(陳廷嘉)의 세련미 넘치는 화보

[인민망 한국어판 8월 19일] 실력파 연기자 천팅자(陳廷嘉)가 모 잡지 화보에서 심플하면서도 우아한 옷을 입고, 손에는 펜싱 검 등을 들고, 고혹적이고 날카로운 눈빛을 가진 여신의 모습을 완벽하게 연출해 내 화제가 되고 있다.

천팅자가 주연한 서스펜스 대작 ’위쩨이퉁우(與賊同屋)’이 8월 29일 전국에 방영될 예정이라고 한다. (번역: 김명희 감수: 이소영)

원문 출처: 텐센트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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