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C 위원장, 난징 어린 친구들에게 ‘펜싱’ 시범 보여

[인민망 한국어판 8월 20일] 난징 하계 유스올림픽에 참가한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은 난징 국제박람센터에 위치한 펜싱관에서 경기를 관람하고 현지 펜싱을 배우고 있는 어린 친구들과 칼을 뽑아 들고 겨루어 보는 등 함께 시간을 보냈다. 토마스 바흐 위원장은 어렸을 때 펜싱을 한 적이 있고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 펜싱 남자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경험이 있다.(번역 감수: 이소영)

원문 출처: 중국신문사(中國新聞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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