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5, August 20, 2014
[인민망 한국어판 8월 20일] 영국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치와와 Turbo-Roo는 태어날 때부터 앞다리 한 쌍이 없어서 걸음이 매우 불편하여 한 걸음 한 걸음 뛰는 듯 하였다. 이를 본 주인은 안타까운 마음에 Turbo가 생후 4년이 되던 해에 동물병원 진료소에 찾아갔다. 이 곳에서 만난 한 디자이너인 새 주인 덕분에 Turbo는 특별 제작한 휠체어의 도움으로 거리를 마음껏 활보할 수 있게 되었다. (번역: 김현경 감수: 이소영)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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