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0, August 21, 2014
[인민망 한국어판 8월 21일] 대화 중 류샹(劉翔) 선수는 “저는 포기를 모르는 사람입니다. 올해 31살이 되어 육상경기에서선 이미 노장선수입니다. 미래가 어떨지는 저는 잘 모르지만 계속 노력할 것입니다.”라며 팬들이 걱정하는 장래 복귀문제와 부상당한 다리의 회복 상황을 전했다.
8월 20일 저녁 제 2 회 하계 유스올림픽 대회 “금메달리스트와의 대화” 에서는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중국 육상의 류샹 선수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올림픽 수영 금메달리스트 채드 르 클로스, 이탈리아의 여자 3종 철인경기 세계 선수권대회 금메달리스트 엠마 스노우실은 세계 각국의 청소년 운동선수와 함께 ‘금메달리스트의 인생’의 희열과 고통을 교류하는 장을 마련했다. (번역 감수: 이소영)
원문 출처: 중국신문사(中國新聞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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