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25, August 22, 2014
[인민망 한국어판 8월 22일] “저는 여러분이 저의 아버지가 신이 아닌 보통사람임을 알기를 바랍니다. 보통사람처럼 그 역시 희로애락이 있었고, 고집스런 면이 있으며, 자연스러운 표정을 갖고 있었습니다.” 덩샤오핑(鄧小平)의 딸 덩린(鄧林)
2014년 8월 22일, 덩샤오핑 탄생110주년. 아래 사진은 덩샤오핑이 정계가 아닌 생활 속 또 다른 면모를 보여 준다. (번역: 김현경 감수: 이소영)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중국의 '그 옛날 그 시절'
http://kr.people.com.cn/203772/310158/index.html
인민망 소개|인민망 한국어판 소개|피플닷컴 코리아(주) 소개|웹사이트 성명|고객센터
인민망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People's Daily Online All Rights Reserved. ☎ 0082-2-732-558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