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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巴拉)촌, 깊은 산속 30년 걸친 커다란 변화

  10:21, August 25, 2014

바라(巴拉)촌, 깊은 산속 30년 걸친 커다란 변화
바라거쭝(巴拉格宗) 관광지구
중국신문사(中國新聞社) 런둥(任東) 촬영기자

[인민망 한국어판 8월 25일] 윈난(雲南) 샹거리라(香格里拉)현 바라(巴拉)촌에서 태어난 쓰나딩주(斯那定珠)는 어렸을 때 부터 현대 사회와 동떨어진 빈곤한 산촌에서 살았다. 그는 자신의 꿈과 바라촌의 꿈을 이루기 위해 깊은 산에서 나와 고생스런 창업의 길을 걷게 되었다. 30여년간 노력하여 그는 바라(巴拉)촌에 도로를 만들고, 전기가 들어왔으며, 바라거쭝(巴拉格宗)국가공원을 건설해, 현지 마을 사람들이 점차 빈곤함을 벗고 행복한 생활을 영위하게 만들었다. (번역: 이소영 감수: 김현경)

 

원문 출처: 중국신문사(中國新聞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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