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9, August 25, 2014
[인민망 한국어판 8월 25일] 8월 24일 저녁, 2014 싱광(星光)음악축제의 톈진(天津) 순회 공연장에서 노랫소리가 가득히 울려 퍼졌다. 중국에서 ‘락의 대부’로 불리는 추이젠 (崔健), 진즈원(金志文), 하오윈(郝雲) 등 국내 초대형 락밴드들의 무대가 시작되자 현장의 수천명 팬들이 그들의 노래로 하나가 되었다. (번역: 김현경 감수: 이소영)
원문 출처: 중국신문사(中國新聞社)
화제 포토뉴스 더보기
http://kr.people.com.cn/203772/207831/index.html
인민망 소개|인민망 한국어판 소개|피플닷컴 코리아(주) 소개|웹사이트 성명|고객센터
인민망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People's Daily Online All Rights Reserved. ☎ 0082-2-732-558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