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5, August 25, 2014
[인민망 한국어판 8월 25일] 화제작 ‘일생일세(一生一世)’ 가 9월 5일 전국적으로 개봉될 예정이다. 최근 ‘신애(信愛)’의 포스터와 특집기사가 공개됐으며, ‘셰팅펑(謝霆鋒)’은 ‘열렬한 사랑을 하는 총재’로 변신하고 ‘가오위안위안(高圓圓)’은 ‘국민 여신’의 모습을 아낌없이 보여준다. 두 사람의 사랑은 30년의 시간과 2만리의 거리라는 두가지의 시도를 통해 친밀하게 서로 아껴주고 보호하는 ‘사랑과 신념’을 보여준다.
이번에 공개된 ‘신애(信愛)’의 포스터의셰팅펑(謝霆鋒)과 가오위안위안(高圓圓)은 희미한 빛 아래 서로 포옹을 하고 있는 모습으로 친밀한 동작이 자연스럽게 조화를 잘 이루고 있다. 마치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이렇게 상대방과 동행할 것 같은 깊은 사랑의 행복과 유쾌함을 보여주는 이 둘은 대중의 주목을 이끌어 내고 있으며 사랑의 신념을 끝까지 이어나가 감동을 이끌어 낼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번역 감수: 이소영)
원문 출처: 신화망 (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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