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야, 스케치야? 프랑스 ‘이색 자화상’ 화제

[인민망 한국어판 8월 25일] 영국 ‘데일리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프랑스 파리의 예술가 Grosso씨는 평범하지 않은 자화상을 제작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그는 포토샵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사진과 스케치를 절묘하게 결합시켜 이색적인 이미지를 만들어 냈다. Grosso 씨는 자신의 할머니로부터 영감을 얻었는데 그녀가 그림을 가르쳐 준 사람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번역: 이소영 감수: 김현경)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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