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33, August 26, 2014
[인민망 한국어판 8월 26일] 첸커신(陳可辛) 유명 감독의 새로운 영화 ‘친애적(親愛的)’은 국경절에 맞춰 9월 26일 상영할 예정이다. 최근 영화 제작사는 촬영 현장에서 찍은 자오웨이(趙薇)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녀는 여태껏 보지 못한 매력을 드러내며 영화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영화 ‘친애적(親愛的)’에서 자오웨이(趙薇)는 소박한 농촌의 한 어머니로 변신하여 수많은 누리꾼들의 화제에 올랐다. 그녀는 영화를 위해서 안후이(安徽)성의 사투리를 다시 배우며 영화 속에서 맞은 순탄치 못한 인생과 갑작스런 연출 등으로 관객과 만나기를 고대하고 있다. 자오웨이(趙薇)는 이번 영화에서 이미지 변신이 가장 큰 과제는 아니라며, “이 영화는 배우로 하여금 감정적인 표현을 많이 필요로 하기 때문에 연기력에만 의존해서 완성시킬 수는 없는 역할이었다.”라고 했다. (번역: 김현경 감수: 이소영)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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