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올림픽 마스코트 ‘러러’, 리커창 포옹하며 인사해

[인민망 한국어판 8월 29일] 유스올림픽의 마스코트 러러(砳砳)가 화제다. 28일 리커창(李克强) 총리가 자원봉사자들을 방문했을 때 러러가 달려와 리 총리에게 인사를 하며 포옹을 했다. 복도에 있던 마스코트 러러는 고난도 동작으로 다양한 묘기를 선사하기도 했으며 리 총리는 현장에서 자원봉사자들에게 유스올림픽 곳곳에서 여러분들의 젊은 패기를 보여주고 있는데 러러가 바로 이를 가장 대표한다고 말했다. (번역 감수: 조미경)

원문 출처: 신화사(新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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