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28, August 29, 2014
[인민망 한국어판 8월 29일] 영국 데일리메일(DailyMail) 2014년 8월 27일자 보도에 따르면, 47세의 프로 사진작가 데이비드 보니(David Boni)씨는 6개월에 거쳐 머리 사진을 찍겠다는 계획 하에 이런 웃기면서도 기발한 동물 사진들을 찍었다.
귀여운 알파카부터 수줍음이 많은 얼룩말까지, 또 통통한 불독부터 힘센 수탉까지 이 동물들을 모두 완벽하게 카메라 렌즈에 담았다. (번역 감수: 이소영)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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