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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칭 ‘여장부’스타일 버려…사랑스럽게 변신

  15:14, September 01, 2014

하이칭 ‘여장부’스타일 버려…사랑스럽게 변신

[인민망 한국어판 9월 1일] 최근 하이칭(海清)은 잡지 커버와 화보를 통해 그녀의 모습을 드러냈다. 화려하지 않은 스타일의 치마임에도 불구하고 성숙한 여성미를 십분 발휘할 수 있었으며, 또한 멋스러운 프린트 장식이 있는 상의와 수수한 듯하지만 독특한 스타일의 주름치마를 매치하여 여성적인 아름다움을 충분히 전달했다.

 

그녀의 트레이드 마크인 단발 헤어는 역시 그대로지만 ‘여장부’라는 이름표를 버리고 다소 성숙한 여자로 돌아온 그녀의 모습에서 지적인 면모와 온화한 성품을 느낄 수 있다. 하이칭은 스스로 말한 바 있듯이, 자신은 타인이 생각하는 만큼 그렇게 강하지 않다고 한다. 일에 있어서‘강한 여자’와 여성 권리 및 이익 수호자로 보일 뿐, 실제로 그녀는 평범한 삶 속에서는 문학과 예술을 좋아하는 한 여성일 뿐이다. (번역: 이소영 감수: 김현경)

 

원문 출처: 텐센트 엔터테인먼트(騰訊娛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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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责编:实习生、樊海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