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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대전 당시의 대학살과 민중의 고난’ 전시회 난징서 개최

  16:44, September 03, 2014

‘2차 대전 당시의 대학살과 민중의 고난’ 전시회 난징서 개최

[인민망 한국어판 9월 3일] 9월 1일, 제1차 세계대전 발발 100주년과 2차 세계대전 발발 75주년 맞이하여 2차대전 기간 독일•이탈리아•일본 파시즘 학살과 민중의 고난을 보여주는 ‘2차 대전 당시의 대학살과 민중의 고난’ 특집전을 난징대학살희생동포기념관에서 개최된다.

 

전시회는 2차 세계대전 발발, 2차 세계대전 중 일본 군국주의의 가해 폭행, 2차 세계대전 중 독일과 이탈리아 파시즘이 만든 인류 대참사, 전쟁 이후 대학살 역사에 대한 독일•이탈리아•일본 3국의 태도 비교 등 총 4개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특집전은 200여 장의 역사 사진, 10여 편의 영상 자료, 100여 개의 실제 문물을 통해 2차 세계대전 당시 대학살의 범행 사실과 이로 인해 민중이 받은 고통을 소개하고 2차 세계대전이 전세계 사람들에게 가져온 재난을 재현했다. (번역 감수: 이소영)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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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责编:樊海旭、軒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