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7, September 04, 2014
[인민망 한국어판 9월4일] 영국 ‘데일리메일(DailyMail)’ 8월 31일자 보도에 따르면 전자현미경으로 찍은 치아와 치아에 따라다니는 세균 사진이 공개되어 보는 사람들의 등골을 오싹하게 만들고 있다. 이 사진은 사람들에게 구강을 청결히 하지 않으면 치아가 심각하게 손상될 수도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촬영한 것으로 밝혔다.
또한, 이 사진은 초정밀 전자빔 현미경으로 촬영한 것으로 작업자들은 사진을 전자 또는 수공의 방식으로 색을 입혔다. 그 이유는 썩은 물질과 점들을 구분해 사람들에게 미세입자를 확실히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이렇게 전자현미경으로 확대시킨 사진을 보면 치아의 점들과 앞니는 물론 충치까지 선명하게 볼 수 있다.
이런 ‘외부 침입자’를 현미경으로 1,000배 확대시키고 착색한 이유는 사람들에게 치아에 숨은 점상 세균을 더욱 확실히 보여주기 위함이다. 점상 세균은 치아 표면에 존재하고 치아에 붙어있으면서 점이 되기도 한다. (번역 감수: 이소영)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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