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6, September 11, 2014
[인민망 한국어판 9월 11일] 9월 10일, 후난성(湖南省) 장자제(張家界) 시부라오(溪布老)가에서는 생동감 넘치는 ‘진흙 대전’이 펼쳐졌는데 비키니를 입은 미녀들이 진흙탕에서 육박전을 방불케 하는 싸움을 벌였다. (번역 감수: 이소영)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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