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아시안게임 선수단 94명 한국에 입국

[인민망 한국어판 9월 12일] 지난 11일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에 참가하기 위해 조선 선수단이 조선 고려항공편으로 한국 인천공항에 입국했다. 이들은 조선 선수단 선발대로 총 94명이 한국에 도착했으며 장수명 조선올림픽위원회 대표를 필두로 고위급 관리자, 심판, 의료팀, 언론 관계자를 비롯해 축구팀과 조정팀 선수단이 포함되었다. (번역 감수: 이소영)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