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7, September 15, 2014
[인민망 한국어판 9월 15일] 최근, 상하이(上海)시 황푸(黃浦)에 자리잡은 한 개인 주택은 ‘얼룩말 무늬’를 입어 사람들의 많은 주목을 끌었다. 근처 주민의 소개에 의하면, 이 집은 외국예술가가 하루 종일 그려서 완성한 그래피티 작품으로 주로 흑색과 백색의 폐인트를 사용했기 때문에 얼룩말 피부색과 흡사하다. 그래서 사람들은 ‘얼룩말 무늬 가옥’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번역: 김현경 감수: 이소영)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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