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5, September 18, 2014
[인민망 한국어판 9월 18일] 중화권 여배우 류이페이(劉亦菲)와 비를 주연으로 도시를 배경으로 한 로맨틱 영화 ‘노수홍안(露水紅顔)’이 2014년 빼빼로 데이를 겨냥하여 11월 7일 전국 상영에 들어간다. 영화 제작사 측은 두 주연 배우의 얼굴만 ‘뱀’과 ‘토끼’로 바꿔서 만든 색다른 영화 포스터를 공개하여 많은 영화팬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그리고 2분 길이의 류이페이 촬영 현장을 담은 동영상을 공개해 수 십 번이나 물에 빠지고 건물 옥상에서 뛰어 내리는 것은 물론 유리를 부수고 자기 머리를 때리며 우는 류이페이의 색다른 면모를 보여줘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켰다. 후문에 류이페이는 영화 촬영 내내 엄청난 고생을 감수했다고 한다. (번역: 김현경 감수: 조미경)
원문 출처: 신화 엔터테인먼트(新華娛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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