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2, September 19, 2014
[인민망 한국어판 9월 19일] 펑리위안(彭麗媛) 여사가 18일 오전 뉴델리의 타고르 국제학교를 방문했다. 펑리위안 여사는 현장에서 붓글씨로 ‘온고지신(溫故知新)’이라고 쓰고 서명•압인한 후 학생들에게 성어의 뜻이 풀이하며 배운 지식을 늘 복습하고 새로운 지식을 배우는 데 게을리하지 않아 계속해서 발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학업에 매진해 나라에 이바지하며 성공할 수 있길 희망했다. (번역 감수: 조미경)
원문 출처: 신화사(新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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