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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로 모두 살아남은 세쌍둥이 판다, 세상 구경 시작

  10:54, September 19, 2014

세계 최초로 모두 살아남은 세쌍둥이 판다, 세상 구경 시작

[인민망 한국어판 9월 19일] 9월18일, 광저우(廣州) 창룽(長隆) 야생동물세계는 세계 최초로 다 살아남은 세쌍둥이 아기 팬다가 발육 상태가 좋으며 눈을 떠서 세상을 보기 시작했다고 알렸다. 새끼 팬다는 보통 생후 45일 경에 눈을 뜨고 신체 능력도 갈수록 좋아진다. (번역 감수: 임주희)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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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责编:樊海旭、軒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