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6, September 23, 2014
[인민망 한국어판 9월 23일] 9월 22일 인천아시안게임 펜싱 경기가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가운데 여자 에뻬 개인전에서 중국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쑨위제(孫玉潔, 좌측) 선수가 한국의 신아람 선수를 만나 격전 끝에 6-5로 승리를 거둬 금메달을 따냈다. 그리고 이 금메달은 중국 펜싱팀이 본 아시안게임에서 처음으로 따낸 값진 금메달이라고 한다. (번역 감수: 조미경)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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