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1, September 25, 2014
[인민망 한국어판 9월 25일] 9월 23일 인천아시안게임 배드민턴 남자단체 결승전이 인천 궤양체육관에서 열린 가운데 중국팀은 개최국 한국팀과 맞붙었다. 첫 번째 단식 및 복식 경기에서 패배한 중국팀은 린단(林丹)과 ‘풍운(風雲)’으로 불리는 복식팀의 출전으로 동점을 만들었지만 마지막 경기에 출전한 가오환(高歡) 선수가 한국의 이현일 선수에게 패해 아쉽게 금메달을 놓쳤다. (번역 감수: 조미경)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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