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아시안게임] 中, 女배영 100M 결승전 金획득

[인민망 한국어판 9월 26일] 9월24일, 인천아시안게임 여자 배영100M 결승전이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치러졌다. 중국 선수 푸위안후이(傅園慧)가 59초 95의 기록으로 금빛 총성을 울렸다. 그녀는 여자 배영 50M 에서도 1위를 차지해 모두 두 개의 금메달을 획득하게 되었다. 카자흐스탄 선수 예카테리나는 1분 00초 61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고, 또 다른 중국 선수 왕쉐얼(汪雪兒)은 1분 09초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번역 감수: 백진백)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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