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유명 여배우들, 누드화보 촬영…유방암 환자들 격려

[인민망 한국어판 9월 29일] 매년 10월, 중국 잡지사 <패션 헬스>는 건강, 공익, 유방암환자들을 위해 각종 활동을 벌인다. 유방암 예방 캠페인 ‘핑크 리본 캠페인’을 위해 중국 유명 여배우들이 나섰다.

올해 중국 유명 여배우 린즈링(林志玲), 황성이(黃聖依), 장신이(張歆藝), 우모처우(吳莫愁)가 누드화보를 촬영하며 여성들 건강챙기기에 나섰다. <패션 헬스>의 이같은 핑크 리본 캠페인은 26일 베이징의 ‘중국대호텔’에서 성대하게 치러졌다. (번역 감수: 백진백)

원문 출처: 텐센트 엔터테인먼트(騰迅娛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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