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1, September 29, 2014
[인민망 한국어판 9월 29일] 중국 유명 여배우 바이바이허(白百何)가 프랑스 명품 까르뱅(CARVEN)의 초대 손님 가운데 유일한 중국 여자 연예인이자 까르뱅의 ‘막역한 친구’ 신분으로 그랑 팔레(Grand Palais)의 브랜드 패션쇼에 모습을 나타냈다.
개인적으로 심플함을 좋아하는 바이바이허는 검은색 셔츠와 흰색 짧은 반바지의 간결한 스타일을 선택하고, 회색의 격자무늬 코트로 마무리 하여 ‘흑백회’의 고전 3색을 표현하며 성숙함도 함께 나타냈다. 바이바이허는 유쾌한 기분으로 외국 친구들과 사진을 찍으며 친분을 나눴다. (번역 감수: 백진백)
원문 출처: 신화 엔터테인먼트(新華娛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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