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 October 01, 2014
[인민망 한국어판 10월 1일] 산소같은 여자 구이룬메이(桂綸鎂)가 영화 ‘촉불가급(觸不可及)’ 속 탱고 연기 장면에서 열정을 다 쏟지 못한 것 같다고 토로했다. 그녀는 웃으며 “나중에 어떤 사람이 되어있을 지는 모르지만 우아함이란 것이 얌전히 앉아있는다고 생겨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아마 10년 혹은 20년이 지나도 난 여전히 지금 이 모습인 채로 여성적인 우아함과는 여전히 먼 자신일 것 같다”고 말했다. (번역 감수:조미경)
원문 출처: 텐센트 엔터테인먼트(騰迅娛樂)
스타 갤러리 더보기
http://kr.people.com.cn/203023/207774/207892/207896/index.html
인민망 소개|인민망 한국어판 소개|피플닷컴 코리아(주) 소개|웹사이트 성명|고객센터
인민망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People's Daily Online All Rights Reserved. ☎ 0082-2-732-558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