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엽으로 수 놓인 어메이산의 절경 ‘한 폭의 그림 같아’

[인민망 한국어판 10월 6일] 어메이(峨眉)산의 온갖 나무들이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색으로 물들었다. 무르익어 가는 가을, 울긋불긋한 낙엽, 가없이 펼쳐진 맑은 가을하늘과 수려한 풍경이 어메이산의 아름다운 가을을 수놓고 있다. (번역 감수: 이인숙)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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