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8, October 13, 2014
[인민망 한국어판 10월 13일] 블록버스터 첩보 스릴러 영화 <왕패(王牌)>가 11월 11일 솔로데이에 전국 상영관에서 개봉된다. 중국 첩보 역사상 헤비급 미해결 사건이 스크린에서 처음으로 그 봉인을 풀게 된다. 린즈링(林志玲), 량자후이(梁家輝), 질리안 청(鐘欣潼)이 수십 년 간 미제 사건으로 남아 있던 ‘누가 스파이인가’ 미스터리를 풀어 나가는 해결사로 등장해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번역 감수: 이인숙)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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