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36, October 14, 2014
[인민망 한국어판 10월 14일] 10월13일 오전(현지시간) 아덴만 해역에서 제 769차 호위임무를 수행중인 중국 해군 제 18차 호위편대가 최근 해적의 변화된 특성에 맞추어 호위와 훈련을 동시에 실시하고 있다. 함대에 탑재된 헬리콥터의 비행 훈련을 통하여 순찰•경계 태세를 더욱 강화하며 돌발상황 발생시 대처능력을 높이고자 함이다. (번역 감수:임주희)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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