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저우 ‘당나라로 간 6명의 미인’, 창의적 생일파티 화제 (6)

[인민망 한국어판 10월 15일] 13일 ‘꿈에서 본 당나라’를 주제로 한 생일파티 사진이 인터넷서 화제다. 원저우(溫州) 융자(永嘉)현 차오터우(橋頭)진 시신(溪心)촌의 조용한 계곡에 고대 복장을 한 6명의 아름다운 여성이 책상다리를 하고 앉아 있다. 자욱한 안개를 배경으로 두손을 맞잡아 예를 표한 후 고대 여인이 하듯 술잔을 살짝 들어 와인을 마시는 그들의 모습이 신선이 따로 없는 듯 하다. (번역 감수:임주희)

원문 출처: 전강만보(錢江晩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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