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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베이서 벼랑 끝에 매달린 ‘벽걸이 도로’출현

  09:33, October 15, 2014

후베이서 벼랑 끝에 매달린 ‘벽걸이 도로’출현

[인민망 한국어판 10월 15일] 지난 12일 후베이(湖北)성 언스(恩施)시 솽무(雙木)도로 처건포(扯根坡)구간을 차량 한 대가 지나고 있다.

 

후베이성 언스 토가족ㆍ묘족자치주에 위치한 언스시 신탕(新塘)현 솽무도로(솽허(雙河)에서 무리위안(木栗園)구간)는 전체 길이 약 20km 의 농촌 지방도로로 처건포라 불리는 급경사를 이루는 산비탈을 경유하는데, 이곳은 길이 4.4km로 대단히 험준해 마치 벼랑끝에 매달린 듯 하기 때문에 ‘벽걸이 도로’라고도 불린다. (번역 감수:임주희)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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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责编:刘玉晶、樊海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