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8, October 16, 2014
[인민망 한국어판 10월 16일] 장신이(張歆藝)가 장식한 모 잡지의 표지가 최근 공개됐다. 그녀는 가장 내재적인 힘으로 스스로를 넘어설 수 있기를 바랬기에 이번 커버 스토리에서는 과거와 여실히 다른 자태를 드러냈다. 속눈썹을 붙이지 않고 아이라인도 그리지 않은 화장에서 그녀가 최대한 진실한 모습으로 돌아가고자 하는 실험정신이 느껴진다. (번역 감수: 김선민)
원문 출처: 신화 엔터테인먼트(新華娛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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