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31, October 23, 2014
[인민망 한국어판 10월 23일] 10월 18일 ‘스파이더맨’ 의상을 입은 45세의 환경미화원인 류젠청(劉建成) 씨는 160m 높이의 타이항산(太行山) 절벽에 매달려 쓰레기를 주웠다. 관광지 책임자인 왕라이더(王來德) 씨는 이렇게 하는 목적은 관광객에게 환경보호의식을 심어주고 “쓰레기, 특히 절벽 아래로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말기를 호소하기 위해서”라고 말하며 “무엇보다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쓰레기를 줍기 때문이다”라고 했다. (번역 감수: 이인숙)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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