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0, October 28, 2014
[인민망 한국어판 10월 28일] 중국 청춘영화의 대부 장이바이(張一白) 감독이 ‘85후’ 여스타 니니(倪妮)와 최근 호흡을 맞춘 영화 <총총나년(匆匆那年)>에서 신선한 러브스토리를 선보였다. 이들이 함께 촬영한 화보가 최근 인기를 끌고 있다. (번역 감수: 김선민)
원문 출처: 신화 엔터테인먼트(新華娛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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