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34, October 28, 2014
[인민망 한국어판 10월 28일] 더양(德陽)시 공안국 특수경찰부대에서 ‘여걸’로 불리는 추위(邱宇), 황진펑(黃金鳳), 예페이(葉菲) 세자매가 남자 특수경찰 대원들과 함께 기어 오르고 구르는 등 강도 높은 훈련을 받고 있다. (번역 감수: 이인숙)
원문 출처: 사천올라인(四川在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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