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29, November 07, 2014
[인민망 한국어판 11월 7일]11월 3일, 헤이룽(黑龍江)성 헤이허(黑河)시 군구 모 변방단을 찾아 30명의 ‘90년대 이후 출생’ 여자 군인들의 변방 생활을 밀착 취재했다. 중국해방군체제 편제에 따르면 여자 군인 대부분은 도시 군사기관이나 통신기지에서 복역하게 되어 있지만 최근에는 국경지역에 위치한 변방부대나 검사소에도 여자군인 편제가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변방단은 올해 입대한 30명의 90년대 이후 출생 여자군인들로 구성되었으며 이들은 건군 역사상 1기 여군이다. 한편 여자군인들이 복역하는 근무지도 ‘보장형’ 근무지에서 점차 ‘전투지’로 바뀌고 있는 추세이다.(번역 감수: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화제 포토뉴스 더보기
http://kr.people.com.cn/203772/207831/index.html
![]() |
인민망 소개|인민망 한국어판 소개|피플닷컴 코리아(주) 소개|웹사이트 성명|고객센터
인민망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People's Daily Online All Rights Reserved. ☎ 0082-2-732-558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