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6, November 14, 2014
[인민망 한국어판 11월 14일] 1998년 부터 옛스런 목공수공예를 독학해 온 영국의 한 부부가 20만 파운드를 들여 영국의 리치필드에 엘리자베스 시대풍의 목조 누각을 지었다고 영국 ‘데일리 메일’지가 11월 13일 이 소식을 전했다. 누각 내부의 모든 진열품과 생활용품도 모두 그들이 손수 제작한 것으로 이 누각의 가치는 이미 60만 파운드로 껑충 뛰어올랐다. (번역 감수: 임주희)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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