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2, November 15, 2014
[인민망 한국어판 11월 15일] 리커창 총리는 14일 네피도에서 미얀마 청소년과의 교류에 참석하여 청소년들에게 중국과 미얀마의 우의를 더 잘 계승하여 중-미얀마 우호사업을 잇는 후계자가 되어 달라고 격려했다. 리 총리는 중국 정부는 내년에 100명의 미얀마 청년을 중국에 초청하고 미얀마 정부에 대한 장학금 정원을 늘려 미얀마 학생들에게 중국에 더 많이 유학 오는 기회를 만들어 줄 것이라고 말했다. (번역 감수: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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