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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궁 ‘시공초월’ 사진…시대를 초월한 듯한 감회 선사

  11:52, November 18, 2014

고궁 ‘시공초월’ 사진…시대를 초월한 듯한 감회 선사
1922년, 부의(溥儀)가 연희당(燕禧堂) 앞에서 기둥을 끌어안고 회중시계를 가지고 노는 모습

[인민망 한국어판 11월 18일] 최근 고궁박물원은 <자금성(紫禁城)> 잡지 공식 웨이보에서 ‘시간초월 사진’을 공개했다. 네티즌들은 마치 시대를 초월한 듯한 느낌을 자아낸다고 평했다. (번역 감수: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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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责编:劉玉晶、樊海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