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1.14  中文·韓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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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난 디이러우(第一樓), 샤오룽바오(小籠包) 전문점

  14:20, November 19, 2014

[인민망 한국어판 11월 19일] 카이펑(開封) 디이러우(第一樓)의 전신은 디이바오쯔관(第一包子館)으로 1922년에 세워졌으며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는 중화라오쯔하오(中華老字號)이다. 이곳은 ‘중화 유명 먹거리’인 디이러우 샤오룽바오쯔와 스진바오쯔(什錦包子) 연회로 국내외에 유명하다.

 

디이러우의 샤오룽바오쯔는 북송(北宋) 동경(東京)의 유명한 ‘왕러우산둥(王樓山洞) 메이화바오쯔(梅花包子)’에서 유래한다. 샤오룽바오쯔는 정교하고 아름다워 혹자는 “들면 등 같고 놓으면 국화 같다”고 묘사하기도 한다. 샤오룽바오는 재료 선별에 각별히 신경을 쓴다. 재료로 사용하는 돼지 뒷다리의 살코기를 소를 만들고 가루를 피로 잘 반죽하여 센불에서 쪄서 바오쯔를 만든다. 이렇게 만들어진 샤오룽바오의 피는 얇고 소는 많으며 기름 국물이 자르르 흘러 향긋한 향과 맛이 일품이다.

 

‘여러 가지 다양한 맛의 스진바오쯔 연회’는 ‘샤오룽바오쯔 연회’라고도 한다. 바오쯔는 관탕(灌湯), 위런(魚仁), 페이추이(翡翠), 지딩(雞丁), 주터우(韭頭), 모구(蘑菇), 난지산자(南薺山楂), 샤런(蝦仁), 쑤셴(素餡), 마라(麻辣) 등 10가지의 맛이 있다. 스룽바오쯔(十籠包子)를 차례로 맛보면 씹는 맛이 모두 달라 맛이 오묘하기가 이를 데 없다.

 

디이러우에서는 맛있는 먹거리를 음미하는 동시에 가무, 서커스, 마술, 지방극과 패션쇼 등 다양한 문화 예술을 감상할 수 있다. “이러우(一樓)의 바오쯔를 먹으며 송나라 문화를 맛 본다”란 말도 생겨났다. (번역 감수: 이인숙)

 

주소 :

 

쓰허우제점(寺後街店) : 허난성 카이펑시 쓰허우제 8호

 

시취점(西區店) : 카이펑시 캉핑루(康平路) 2호

 

본점 : 카이펑시 산다제(三大街)와 진안루(晉安路) 교차로 동북쪽 

 

소문난 맛집

http://kr.people.com.cn/207554/208077/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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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责编:劉玉晶、軒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