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6, December 01, 2014
[인민망 한국어판 12월 1일] 한 방에 12명이 수용되는 감방에는 TV와 24시간 온수기가 설치돼 있다. 하루 두 끼는 고기 요리가 나오지만 어떤 수감자는 다이어트 중이다. 복도를 따라 식물이 놓여져 있고, 중국화도 걸려 있다. 휴식 시간에는 당구를 치거나 LAN을 통해 인터넷 쇼핑을 할 수 있고, 평상시에는 마스크팩을 붙이거나 미용 기술을 배울 수 있으며, 패션 잡지를 보거나 마이크로 영화(단편영화)를 찍을 수도 있다. 이 모두가 지린성(吉林省)여성감옥에서 촬영한 놀라운 생활 모습이다.
“과거 영화나 드라마에서 봤던 고통스러운 징벌이 없고, 생각했던 것만큼 무섭지 않다. 자유가 없다는 것을 빼고 이 곳 생활 모습의 대부분은 일반 여성들의 생활과 비슷하다.” 마약판매범으로 입소해 5년째 수감 중인 위(于) 씨는 이와 같이 대답했다. 수감자들은 평소 충실한 생활을 하며, 사상문화 교육과 기술 훈련을 받는 시간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시간을 여성들이 좋아하는 일을 하며 보내며, 패션 디자인, 촬영, 미용 기술 등 생업으로 삼을 수 있는 기술을 배운다. 외부 세계에서 보기에 수감 생활은 매우 비밀스럽다. 본지 기자는 지린성여성감옥을 취재 시 이 곳에서는 인간적 관심의 각도에서 출발해 수감자들의 관리 교육을 완성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번역 감수: 김선민)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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