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4:32, December 03, 2014
[인민망한국어판12월3일]중앙방송국(CCTV) 뉴스에서 최근 한파 날씨를 보도하며 10급 강풍의 위력이 어느 정도인지를 알아보기 위해 기자가 몸소 체험하도록 했다. 그 결과 기자가 말을 절반 정도할 때쯤 마이크가 바람에 날려 끊어지고 사람 또한 서 있을 수 없을 정도였다.(번역감수:조미경)
원문출처: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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