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5, December 04, 2014
[인민망 한국어판 12월 2일] 해방군의 위풍당당한 대열에는 이런 늠름한 여군이 있다. 드넓은 사막의 훈련장에서 그녀들은 전쟁터의 붉은 꽃이었다가 푸른 창공에서는 비행기를 몰고 활약하는 파란 요정이 되기도 하고, 또 짙푸른 바다에서는 중국 함대를 조종하는 조타수가 되기도 한다. (번역 감수:임주희)
원문 출처: 국방부망(國防部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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