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1:55, December 11, 2014
[인민망 한국어판 12월 11일] 12월 10일 충칭(重慶)의 겨울밤이 마치 미야자키 하야오의 ‘센과 히치로의 행방불명’에 나오는 길거리와 너무도 닮아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번역 감수: 조미경)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관광지 감상
http://kr.people.com.cn/203772/206072/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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