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프리카 바닷 속 호텔 등장 ‘물고기와 함께 잠을’ (4)

[인민망 한국어판 12월 18일] 영국 데일리 메일 12월 3일자에 동아프리카 해안 탄자니아 Pemba에 수심 약 4미터에 위치하는 호텔이 정식 오픈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아프리카 최초의 바닷 속 객실을 만든 이 호텔은 ‘물고기와 함께 잠을’이란 주제로 객실 전면을 창으로 만들어 바다 속의 다채로운 생물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색다른 서비스를 제공했다. 하루 객실료는 960유로라고 한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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