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1:25, December 19, 2014
[인민망 한국어판 12월 19일]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촬영작가 루시아 테라가 바다 속을 잠수하던 중에 ‘노무라 해파리’를 발견하고는 직업정신을 발휘해 카메라에 그 모습을 담았다. 그녀가 찍은 이 놀라운 사진들은 현재 40세인 그녀가 일본의 해안에서 잠수하던 중에 포착한 것이라고 한다.
이 해파리는 직경이 약 4피트 9인치(약 1.5미터)로 ‘노무라 해파리’라고 불리며, 직경 6피트 6인치(약2미터)까지 성장하는 종이다. (번역: 김미연 감수: 조미경)
원문 출처: 국제온라인(國際在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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