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女모델의 하루, 자신만의 개성으로 매력 어필 (4)

[인민망 한국어판 12월 22일] 20대 후반의 베이징 출신 모델 천쯔자(陳梓嘉)는 압도적인 섹시미 스타일로 모델계에서 인지도를 높였다. 그녀는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했고 졸업 후 은행에서 근무하게 되었지만 오전 9시에 출근해 오후 5시에 퇴근하는 직장생활에서 자신의 매력을 펼칠 기회가 없었다. 결국 그녀는 부모님의 반대를 무릅쓰고 다니던 은행을 그만두면서까지 모델이 되어 자신만의 개성으로 아름다운 청춘을 그려나가기로 했다. (번역: 유현정 감수: 조미경)

원문 출처: 중국광파망(中國廣播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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