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9, January 05, 2015
[인민망 한국어판 1월 5일] 12월 30일 ‘마다가스카르 펭귄’ 8마리가 베이징 타오란팅(陶然亭)공원에 처음으로 등장하자 시민들은 발길을 멈추고 사진을 찍었다. 이 펭귄들은 일반 펭귄과 다르게 작은 머리에 두 겹의 뒤로 뻗은 황색 눈썹을 가진다는 특징이 있다. 또한 바위와 부딪히면 두 다리가 뛰어오르는 행동을 보여 ‘뜀바위 펭귄’이라고도 불린다.
며칠 전 개막한 제5회 타오란팅 공원 빙설 카니발에서 이 8마리의 펭귄 이외에도 2015 모형의 펭귄을 전시해 시민과 함께 새해를 보냈다. (번역: 유현정)
원문 출처: 중국신문사(中國新聞社)
화제 포토뉴스 더보기
http://kr.people.com.cn/203772/207831/index.html
![]() | ![]() |
인민망 소개|인민망 한국어판 소개|피플닷컴 코리아(주) 소개|웹사이트 성명|고객센터
인민망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People's Daily Online All Rights Reserved. ☎ 0082-2-732-5588/6